판교 공시지가 이의신청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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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8-06 00:00
입력 2002-08-06 00:00
판교신도시 개발예정지역 토지 소유주들이 개발에 따른 토지보상가격 책정을 염두에 두고 개별 공시지가 결정에 앞서 무더기로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성남시는 올해 개별 공시지가 결정·공시를 위해 지난 7월 한달동안 토지주를 상대로 이의신청을 접수한 결과,판교 개발예정지역에서 785건의 상향조정 신청이 들어왔다고 5일 밝혔다.



이처럼 이의신청이 급증한 것은 토지주들이 2004년 착수될 판교개발에 따른토지보상을 염두에 두고 앞다퉈 상향조정 신청을 제기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성남 윤상돈기자
2002-08-0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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