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씨 LA골프장에 모습
수정 2002-08-05 00:00
입력 2002-08-05 00:00
이수만씨는 이날 오후 늦게 일행 1명과 라운딩을 시작,저녁 8시20분쯤 골프를 끝냈다.이씨는 라운딩이 끝난 뒤 주식증자 과정과 귀국 의사 여부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입을 굳게 다물었으나 “생각을 정리한 뒤 다시 연락하겠다.”는 말을 남기고 골프장을 빠져나갔다.
검찰의 연예인 비리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되자 해외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진 이수만씨는 1999년 8월 SM 주식의 유상증자 과정에서 회사자금 11억여원을 빼내 주식납입 대금으로 입금,납입증서를 받은 뒤 그 돈을 다시 인출한혐의를 받고 있다.
2002-08-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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