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보관 指紋정보 반환” 첫 소송
수정 2002-08-05 00:00
입력 2002-08-05 00:00
‘지문날인제도' 반대 운동을 벌이고 있는 서울영상집단 다큐멘터리 감독 이마리오(31)씨는 4일 “경찰청이 수집해 관리중인 열손가락 지문 정보의 반환·폐기 등의 요구를 거부한 것은 부당하다.”며 경찰청장을 상대로 개인정보정정거부처분취소 청구소송을 서울 행정법원에 냈다.
이씨는 소장에서 “피고가 전 국민의 열손가락 지문 수집 과정에서 정보주체들의 의사를 배제해 기본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안동환기자 sunstory@
2002-08-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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