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일 근무제 2금융권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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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8-03 00:00
입력 2002-08-03 00:00
은행권에 이어 제2금융권에도 주5일 근무제가 확산되고 있다.

2일 금융계에 따르면 신용카드사·생명보험사·저축은행·새마을금고·신협 등이 주5일 근무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카드업계는 국민카드가 지난달 주5일 근무에 들어간 데 이어 BC·외환카드가 이달부터 시행한다.

그러나 LG·삼성카드 등 전업계 카드사들은 별다른 진전이 없다.

생보업계는 전체 22개 생보사중 9개 외국사와 대신생명 등 국내 2곳이 이미 토요휴무를 하고 있다.신한생명도 이달부터 시작한다.

상호저축은행은 전국 116개중 서울·삼보저축은행 등 14개가 지난달부터 주5일 근무에 들어갔으며,푸른·영풍·좋은저축은행 등이 이달부터 시행한다.



새마을금고는 전국 회원금고 1715개중 23개가,신협은 전국 회원조합 1244개중 72개가 지난주까지 주5일 근무를 도입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2002-08-0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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