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제 8만7000평 택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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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8-02 00:00
입력 2002-08-02 00:00
고양시 벽제동 일대 8만 7000여평이 주택지(고양2지구)로 개발된다.

시는 오는 9월 고양∼의정부 국도 39호선변 8만 7000여평을 주택지로 조성하는 사업에 착수,오는 2003년말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달 말 고양2지구 실시설계를 마쳤다.

고양2지구는 공동주택 부지 5만 5000여평,도로 1만 200평,학교 7800평,공원 1200평,주차장 500평과 녹지 등 기타 1만 2300평으로 나눠 개발된다.

개발이 끝나면 공동 및 단독주택 2700가구와 초등학교·중학교가 1곳씩 들어서고 1만여명의 주민이 거주하게 된다.



시는 지난 99년 2월 주택수요를 충당하고 난개발을 막기위해 일산,탄현,고양 1·2,관산 등 5개 지구 25만 5000여평을 ‘주택지 조성사업지구’로 지정,99년말 일산·관산지구 개발에 착수했다.

고양 한만교기자 mghann@
2002-08-02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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