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화물 자동처리 출국 30분전에 OK, news95시스템 개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2-08-02 00:00
입력 2002-08-02 00:00
사누키트 인터내셔날은 최근 항공화물을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news95’를 개발했다.

짐을 자동으로 측정하고 비행기안 탑재 위치를 정확히 전달,안전비행 및 시간절약에 도움을 준다.

현재 대부분의 항공사는 화물을 실을 때 사람이 짐의 무게를 일일이 확인하며 위치선정도 수동으로 처리하고 있다.이에 따라 미주노선의 경우 예약한 짐이라고 하더라도 출발 3시간전에 화물이 수속카운터에 도착해야 한다.

그러나 news95 시스템을 활용하면 미주노선은 출발 30분전까지 짐을 실을 수 있다.또 수동에 가까운 탑재 요령을 배우기 위해 들어가는 교육 비용도 줄일 수 있다.

박봉훈 대표이사는 “지난 2월 아시아나항공과 납품 계약을 맺었다.”며 “이를 계기로 세계 항공화물 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02)3446-6016.

김경두기자
2002-08-02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