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기본료 6000원 LGT, 새달 요금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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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7-31 00:00
입력 2002-07-31 00:00
LG텔레콤이 고객 성향별로 최저 수준의 요금을 매기는 탄력적 요금제를 도입,8월1일부터 실질적으로 휴대폰 요금을 내린다.

LG텔레콤은 30일 미니요금제와 파워요금제,약정할인 프로그램 등 요금혜택을 차등화한 탄력적 요금제를 다음달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다른 이동통신사인 SK텔레콤·KTF측은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입장이지만 정보통신부의 권고에 따라 추가로 휴대폰 요금을 인하할 것으로 보인다.미니요금제는 기본료를 사상 최저 수준인 6000원으로 정해 통화를 적게 하는 고령자·주부·학생 등에게 유리하며,파워요금제는 기본료는 2만 5000원이지만 150분의 무료통화 등 혜택이 제공돼 통화량이 많은 이용자에게 유리하다.

정기홍기자 hong@
2002-07-3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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