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청사 주차장 유료화 계획 재검토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2-07-31 00:00
입력 2002-07-31 00:00
파주시청사 주차장 유료화 계획이 무기 연기됐다.

파주시는 30일 “민원인에게 오히려 불편을 끼칠 수 있고 수익성도 따져 봐야 한다.”는 이준원(李準源)시장의 의견에 따라 유료화를 전면 재검토하고있으며,이는 사실상 백지화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말 청사 주차장 유료화 방침을 세우고 3층 규모의 주차 타워를 건설한 데 이어 시설 보완 등 마무리 공사를 끝낸 뒤 올 9월부터 시행에 들어갈 계획이었다.

이에 따라 5000만원을 들여 다음달 말까지 마치려던 정문 요금 징수시설 설치와 관련 조례 제정이 중단됐다.

파주시청사는 지역내 아파트 건설 등으로 인구가 급증하면서 민원인 내방이 크게 늘어 극심한 주차난을 빚고 있다.

파주 한만교기자
2002-07-31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