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선 국회구간 내년초 착공될듯, 국회서 안전진단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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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7-31 00:00
입력 2002-07-31 00:00
국회가 지하철 9호선 국회 통과 노선과 관련,서울시의 안전 진단기관 선정에 동의함에 따라 이 구간 공사가 내년초 착공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9호선 국회 통과구간에 대해 국회 건물의 안전진단을 맡을 기관을 추천해 줄 것을 국회에 요청한 결과 국회가 “토목학회에 안전진단 용역을 의뢰하는 시의 의견에 동의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29일 보내왔다고 30일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안전진단팀 구성이나 안전진단 내용,절차 등에 대해 국회측과 실무협의를 벌인 뒤 내달중 토목학회에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다.시는 2개월 정도 걸리는 안전진단 용역 결과 국회 통과노선 공사에 따른 건물의 안전 등에 문제가 없다고 나오면 곧바로 설계에 착수,내년초 착공할 방침이다.

조덕현기자
2002-07-31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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