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인’ 장세환 장학회 아버지가 10억 고려대 기부
수정 2002-07-27 00:00
입력 2002-07-27 00:00
고대 관계자는 26일 “세환씨의 아버지 장기효씨가 국가포상금과 위로금에사재를 보태 장학금을 만들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아버지 장기효씨도 “아들의 의로운 죽음이 영원히 기억될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다 아들의 후배와 동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장학회 사업을 계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창구기자
2002-07-2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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