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리아 발생 크게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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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7-27 00:00
입력 2002-07-27 00:00
경기북부의 말라리아 환자발생이 올해 크게 줄 것으로 예상된다.경기도 제2청은 26일 올들어 현재까지 관내에서 발생한 말라리아 환자는 모두 9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61명에 비해 39% 감소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7월 셋째주 현재 말라리아 매개모기 밀도가 31.9%로 예년의 41% 보다 크게 낮아 말라리아 발생률이 현저히 줄 것으로 예상했다.



경기북부 말라리아 환자는 지난 99년을 고비로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99년 722명에서 2000년 663명,지난해엔 381명으로 눈에 띄게 감소했다.

의정부 한만교기자
2002-07-2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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