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앞 시민광장 조성 교통체계 개선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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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7-26 00:00
입력 2002-07-26 00:00
시청앞 시민광장 조성을 위해서는 혼잡통행료징수,도심 주차상한제 등 도심교통억제정책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백남철 선임연구원은 ‘걷고 싶은 도시만들기 시민연대(대표 강병기)’ 주최로 2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시청앞 시민광장조성에 관한 토론회’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백 연구원은 ‘시청앞 보행자 광장조성과 보행자 네트워크’라는 제목의 주제발표를 통해 “시청앞 광장 조성으로 야기될 수 있는 교통 문제는 단순한도로체계 개선만으로 해결이 불가능하다.”며 도심교통억제 정책을 주장했다.

조덕현기자 hyoun@
2002-07-2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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