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조나 김병현 10경기 연속 무실점
수정 2002-07-22 00:00
입력 2002-07-22 00:00
김병현은 2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퀄컴스타디움에서 열린 미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7-1로 앞선 9회초 등판해 2안타를 허용했으나 무실점으로 막아 팀 승리를 지켰다.
개인 통산 60세이브를 달리는 김병현은 이날 세이브를 추가하지는 못했으나 방어율을 종전 2.18에서 2.14로 낮췄다.
9회초 마이크 마이어스에게 마운드를 넘겨받은 김병현은 필 네빈을 중견수플라이로 처리한 뒤 줄리어스 마토스에게 중전안타를 내줬다.진 킹세일의 내야안타에 이어 도루까지 허용한 김병현은 2사 2,3루의 위기를 맞았지만 톰램프킨을 2루 땅볼로 잡아내 경기를 마무리했다.
박준석기자
2002-07-22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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