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현 2년만에 기회 “물구나무 서서라도 국회로”
수정 2002-07-19 00:00
입력 2002-07-19 00:00
그러나 김 고문의 공천을 놓고 당내 반응은 각양각색이다.당내 일각에서는 그의 특유의 정치력이 지방선거 패배 이후 침체된 당 분위기를 변모시키는데 상당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하는 눈치다.반면 지난 총선에서 ‘총선시민연대’가 낙천·낙선인물로 지목한 ‘구(舊) 정치인’을 민주당 대표 지역에 공천한 것은 노무현(盧武鉉) 후보의 개혁적 이미지와 배치된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홍원상기자 wshong@
2002-07-1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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