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2명 흉기 찔려 숨져
수정 2002-07-18 00:00
입력 2002-07-18 00:00
한씨 남편은 경찰에서 “최근 아내행적이 이상했고,어제 오전 집을 나간 뒤 소식이 끊긴 데다 내연남과 동거하고 있다는 소문을 듣고 아파트를 수소문해 찾아가 보니 아내가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이영표기자 tomcat@
2002-07-18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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