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 사망’ 시민수사대 발족
수정 2002-07-17 00:00
입력 2002-07-17 00:00
기자회견에서 범대위 문정현 상임의장은 “사건 한달이 지나도록 미국에 끌려다니는 한국정부의 안일한 수사를 지켜볼 수 없다.”면서 “사고관련자를 수사하고 체포하는 데 국민이 직접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민,학생 등 100여명으로 이루어진 시민특별수사대는 오는 19일 임기를 마치고 떠나는 아너레이 미2사단장의 출국을 막고 장갑차 운전사 워커와 사고관련자의 전단을 만들어 배포하는 등 부진한 수사를 직접 진행할 예정이다.
구혜영 유영규기자 koohy@
2002-07-1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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