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받다 美서 도피 한국인 범죄인 인도요청에 첫 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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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7-17 00:00
입력 2002-07-17 00:00
서울고법 형사합의10부(부장 李興福)는 16일 미국에서 4년전 범죄단체와 함께 총기강도를 벌인 혐의로 미국에서 재판을 받다 도피한 재미교포 출신 김모씨에 대한 범죄인인도 심사청구 첫 공판을 벌였다.

재판부는 다음달 25일 두번째 공판을 포함,몇차례 심리를 거친 뒤 김씨의 인도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안동환기자
2002-07-1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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