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박람회 유치 TF팀 구성
수정 2002-07-17 00:00
입력 2002-07-17 00:00
김 장관은 16일 “현행 조직과 체제로는 오는 2010년 세계박람회 유치에 어려움이 있다.”며 “이에 따라 오는 연말 유치 때까지 한시적으로 세계박람회유치 태스크포스팀을 신설해 운영하는 등 모든 기구와 체제를 세계박람회유치에 초점을 맞춰 바꾸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유치와 개최는 국운 재상승을 위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현재 정부와 민간 합동으로 유치위원회 등이 가동되고 있으나 유기적인 업무협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도 사실”이라면서 “해양수산부를 주축으로 재정경제부·기획예산처·외교통상부 등 관련부처가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역량을 응집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세계박람회사무국(BIE)은 오는 12월 3일 모나코에서 한국 중국 러시아 폴란드 멕시코 등 박람회 유치를 신청한 5개국 가운데 1개국을 선정한다.
주병철기자 bcjoo@
2002-07-1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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