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김포등 경제특구內 영어 공용어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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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7-17 00:00
입력 2002-07-17 00:00
정부는 제주 국제자유도시,김포 국제금융도시,영종·무의·용의도 항공물류기지,송도신도시 등 올 하반기에 지정되는 경제특구 안에서는 한국어와 함께 영어를 공용어로 인정,상용화하기로 했다.또 경제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집단소송제 도입,회계공시제도 및 도산제도 개선 등 시장규율을 강화하고,중소기업 고유 업종지정제도 축소 및 폐지 등 정부규제를 완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16일 청와대에서 김대중(金大中) 대통령 주재로 장상(張裳) 국무총리 서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합동 ‘포스트월드컵 종합대책 보고회’를 열고 월드컵 성공적 개최를 국운융성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포스트 월드컵 종합대책’을 확정했다.

강동형기자
2002-07-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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