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관계 공정보도 노력” 기자협회 금강산서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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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7-16 00:00
입력 2002-07-16 00:00
한국기자협회(회장 이상기)는 15일 금강산 호텔 해금강에서 제20회 기자포럼을 열어 민족 동질성 회복을 위한 노력을 다짐하고 북측 언론기관 대표단의 답방을 희망하는 ‘한국기자협회 금강산 방문에 즈음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기자협회는 결의문에서 “남북이 화해와 협력으로 나아가는 마당에 최근 서해상에서 무력 충돌이 빚어진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힌 뒤 “남북이 화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평화로운 통일을 실현하는 데 일선 언론인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협회는 ▲사실에 입각한 공정보도 ▲안보상업주의 경계 ▲민족 동질성 회복을 위한 실천적 노력 ▲남북간 기자 교류 추진 등을 다짐했다.

김성호기자 kimus@
2002-07-16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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