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수입 2076억원 연말쯤 사용처 결정될듯
수정 2002-07-16 00:00
입력 2002-07-16 00:00
KOWOC은 2000년과 지난해 10월 두 차례에 걸쳐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대회 개최 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금 1300만달러(약 156억원)를 받았고 오는9월 말까지 TV중계권 및 광고수익,마케팅 이익금 분배 등의 명목으로 1억달러(약 1200억원)를 더 받게 된다.입장권 수입 6000만달러(약 720억원)도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여기에 입장권 판매 대행사인 영국 바이롬사의 실수로 발생한 공석(空席) 사태에 대해 손해배상이 이뤄질 경우 추가 이익이 발생할수도 있다.
KOWOC은 일단 FIFA와의 대회 결산과 자체적인 회계 결산이 완전히 마무리돼 전체적인 이익금의 규모가 확정될 올 연말쯤 사용처를 관계 기관과 협의해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송한수기자 onekor@
2002-07-16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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