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소화시험장 준공 234억 들여 용인시에
수정 2002-07-16 00:00
입력 2002-07-16 00:00
행정자치부는 15일 99년부터 총 공사비 234억원을 투입해 연 면적 4132평규모의 종합화재연구시험동을 최근 한국소방검정공사 안에 준공했다고 밝혔다.
소화시험장은 각종 소방기기의 시험을 통한 안전성 검정과 더불어 실제 화재와 유사한 각종 실험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있다.
우리나라는 세계 최대인 미국 보험협회시험연구소(UL)와 공장상호보험기구연구소(FM)의 소화시험장에 버금가는 시설을 확보함으로써 소방산업을 혁신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종락기자 jrlee@
2002-07-1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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