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특집/ 교보·메트라이프 보험-라이프사이클 맞춤 설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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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7-16 00:00
입력 2002-07-16 00:00
선진국형 보험시스템의 하나인 종신보험이 우리나라에 도입된 지 꽤 됐지만 보험사마다 상품구색이 비슷비슷해 막상 가입하려면 고민스럽다.

교보생명 ‘무배당 베스트라이프 교보종신보험’과 메트라이프생명 ‘무배당 하이라이프 종신보험’은 갖가지 특약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마련,가입자 라이프사이클에 맞춤 설계가 가능하도록 특화한 업계의 대표상품이다.

교보 베스트라이프는 13가지 특약을 고객이 필요에 따라 선택 또는 부가할 수 있다.따라서 사망보험금은 물론 재해·암·성인병치료비 등을 폭넓게 보장받을 수 있다.중도에 보험료 납입이 어려워지면 그 시점의 해약환급금으로 연금보험,정기보험,가액완납계약 등으로 바꿀 수도 있다.

가입연령은 15∼65세.주계약 1억원 이상 가입자엔 암 관련 멤버십 서비스도 제공한다.

손정숙기자
2002-07-1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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