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몰 고속정 인양작업 北방해땐 단호히 대응,전군 작전지휘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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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7-15 00:00
입력 2002-07-15 00:00
합동참모본부는 지난 13일 이남신(李南信) 합참의장 주재로 전군작전지휘관회의를 열고 “북한군의 해상·공중 도발이 재발하면 즉각적이고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각 군사령관과 작전사령관 등은 서해교전 분석 보고서를 토대로 이번 교전은 적의 기습공격에도 불구하고 해군 장병들이 북방한계선(NLL)을 사수한 작전이었음을 재확인하고,침몰 고속정의 인양 작업 때 북측의 방해 공작이나 도발을 단호히 차단하기 위해 3군합동 및 한·미 연합태세를 갖추기로 했다.

김경운기자 kkwoon@
2002-07-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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