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방송 외국인지분 제한 완화
수정 2002-07-13 00:00
입력 2002-07-13 00:00
방송위원회(위원장 강대인)는 12일 동북아 비즈니스 중심국가 실현 방안의 하나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방송시장 개방 계획을 발표했다.
케이블TV에 대한 외국자본 참여 한도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관련법규가 개정되면 지금까지 국내 케이블TV에 투자를 꺼리던 외국자본의 진출이 활발해질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보도 및 종합편성 채널에는 현행 지상파 방송과 마찬가지로 외국인의 지분 소유가 금지된다.
그러나 외국 자본의 참여 비율과 국산 프로그램 편성비율 완화 방침은 관련업계의 반발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돼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이송하기자 songha@
2002-07-13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_v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