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월드컵 기념골든볼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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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7-11 00:00
입력 2002-07-11 00:00
2002한·일 월드컵축구대회 기념용 골든볼이 시판됐다. 2002월드컵 공식상품 판매권자인 동유엔터프라이즈㈜가 월드컵 성공개최와 한국의 선전을 기념하기 위해 내놓은 이 기념 트로피는 대한축구협회가 거스 히딩크 전 감독과 홍명보에게 준 골든볼과 똑같은 크기 및 모형으로 ‘구장 좌대 골든볼’ 및‘16강 좌대 골든볼’(사진) 두 가지로 만들어졌다.‘구장 좌대 골든볼’엔20개 월드컵 경기장과 2002월드컵 공식마크가,‘16강 좌대 골든볼’에는 히딩크 전 감독과 한국 선수들의 모습이 새겨져 있다.높이 258㎜의 순금 도금제품으로 ‘구장 좌대’는 64만원,‘16강 좌대’는 49만원에 유명 백화점 및 홈쇼핑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박준석기자 pjs@
2002-07-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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