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경기장 마무리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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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7-09 00:00
입력 2002-07-09 00:00
부산시는 오는 9월29일부터 10월14일까지 16일간 부산·울산,경남 일원에서 열리는 제14회 부산아시아경기대회의 각종 경기장 건설공사가 현재 공정률99.1%를 기록,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개장에 따른 준비와 시설유지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금정체육공원,강서체육공원,기장체육관은 이달중 개장식을 준비하고 있고 부대공사도 함께 진행중이다.

아시안게임 경기장 시설은 신설 경기장 12곳,기존 경기장 활용 31곳 등 모두 43개소이며 부산시와 인근 도시 3곳에 45개소의 연습경기장을 마련,선수들이 충분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개·폐회식과 육상,축구 경기가 개최되는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은 5만 3926개 관람석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연면적 9만 2637㎡)로 착공 7년 9개월 만인 지난해 7월 말 완공돼 9월16일 개장식을 가졌었다.특히 아시아드 주경기장은 국제1종 육상경기장으로 시설공인을 받았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2002-07-0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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