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선 부근 말라리아 퇴치 경기도, 北과 공동방역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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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7-09 00:00
입력 2002-07-09 00:00
경기도가 휴전선 인근 지역의 말라리아를 원천적으로 퇴치하기 위해 북한과 공동방역에 나서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도는 실무단 14명을 지난달 24∼29일 평양에 파견,민간차원의 교류단체인 민족화해협력협의회 관계자들과 협의, 휴전선 일대 말라리아 공동방역을 적극 추진키로 뜻을 모았다고 8일 밝혔다.

또 남한의 농기계와 농업기술을 지원하고 문화재 공동발굴과 휴전선 일대의 생태계 조사는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추진하기로 했다.

말라리아 퇴치사업은 경기도가 약품을 지원,경기도와 황해도 접경지역의 말라리아를 공동 방제하게 된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2002-07-0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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