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에이즈총회 개막
수정 2002-07-08 00:00
입력 2002-07-08 00:00
이번 총회에서는 아프리카와 중국,구(舊) 소련권 등 개발도상국의 에이즈확산 방지 대책이 집중 논의되고 에이즈 예방과 치료에 대한 최신 연구도 발표된다.
이번 총회는 오는 12일까지 계속되며,폐막식에는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이 참석할 예정이다.
2002-07-0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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