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조평통, 대화·협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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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7-05 00:00
입력 2002-07-05 00:00
7·4남북공동선언 30주년인 4일 북한은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성명을 통해 “북남 관계를 대결과 전쟁이 아니라 대화와 협력의 관계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조평통은 또 “현재 북남 관계는 외세와 반통일 세력의 방해 책동으로 일시곡절을 겪고 있다.”면서 북한은 7·4공동성명과 6·15공동선언의 기치 밑에 대화와 협력을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록삼기자
2002-07-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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