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 시립 동부병원 23일 용두동으로 이전
수정 2002-07-04 00:00
입력 2002-07-04 00:00
서울시는 3일 용두동 118의20 일대에 신축중인 시립 동부병원의 공사가 마무리돼 오는 23일 시설물을 옮겨 업무를 시작하기로 했다.
시립동부병원은 당초 용두동의 이전부지에 있었으나 건물이 비좁고 낡아 현재의 옛 경찰병원 자리로 옮겨 영업해 왔다.
용두동 병원자리에는 지하 3층,지상 6층 규모의 병동이 들어서 일반환자 150명과 행려병자 50명 등 2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으며 내과·외과·소아과 등 17개 진료과목이 운영된다.
조덕현기자 hyoun@
2002-07-04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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