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유학생 감시시스템 가동
수정 2002-07-04 00:00
입력 2002-07-04 00:00
‘학생 및 교환 방문객 정보 체계(SEVIS)' 라는 이름이 붙은 이 시스템은 미국 입국자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기 위한 미국 정부 노력의 일환이다.
이에 따라 유학생을 받는 학교의 경우 내년 1월 말까지 SEVIS에 등록해 유학생들에게 합당하게 교육을 제공한다는 사실을 입증해야 한다.
제임스 지글러 INS 국장은 “이 시스템은 각각의 학교와 INS간 유학생에 관한 정보 공유 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평가했다.미국에서는 지난해 66만명의 외국인이 공부를 목적으로 비자를 취득했고,이들 중 많은 수는 현재 당국의 단속 노력을 피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2002-07-0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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