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사 예정대로 방북을”
수정 2002-07-01 00:00
입력 2002-07-01 00:00
그러나 미 고위관리는 서해상에서 북한의 무력도발로 북·미대화 재개를 위해 미국이 계획하고 있는 미 특사의 북한 파견이 늦춰질 수도 있다고 이날 밝혔다.특사 파견이 연기되면 북·미 대화는 한층 더 경색될 전망이다.
poongynn@
2002-07-01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