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1명 한국대사관 진입
수정 2002-06-28 00:00
입력 2002-06-28 00:00
중국의 외교 소식통은 27일 “24일 오전 10시30분(한국시간 11시30분)쯤 임모(24·여)씨가 가짜 신분증을 제시하고 한국대사관 영사부에 진입,한국 망명을 요청해 한국 정부가 중국 외교부에 사실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발생한 탈북자 원모(56)씨 강제 연행사건을 둘러싼 외교마찰을 일괄 타결,탈북자 처리와 관련한 한·중 양국 공동합의문을 발표한 뒤 처음 발생한 이번 사건에 대해 한·중 정부가 어떤 식으로 처리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khkim@
2002-06-2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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