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건국대(이사장 金敬姬)는 26일 이사회를 열어 선거인단이 추천한 총장후보 3명 가운데 정길생(鄭吉生·사진·61) 축산학과 교수를 제16대 총장으로 선임했다.정 교수는 오는 9월부터 4년간 총장직을 수행한다.지난 65년 건국대 축산학과를 졸업한 정 교수는 일본 교토대학에서 농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교무처장,축산대학장,부총장 등을 지냈다.
이창구기자
2002-06-2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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