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74만평 택지지구 지정
수정 2002-06-27 00:00
입력 2002-06-27 00:00
건설교통부는 26일 인천시 중구 운서동 일대를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했다.
인천국제공항의 배후지원 기능을 담당할 영종신도시에는 임대주택 3400가구와 분양 7400가구,단독주택 1000가구 등 모두 1만 1800가구의 주택이 들어선다.㏊당 인구밀도가 120명 수준인 쾌적한 도시로 개발되며 모두 3만여명이 거주하게 된다.
주거용지는 전체면적의 41%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상업·업무시설,공원녹지,도로및 편익시설 등이 들어선다.
내년 10월까지 실시계획 승인을 마치고 2004년 말부터 주택을 분양할 계획이다.
류찬희기자
2002-06-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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