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 철강부문 1400억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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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6-26 00:00
입력 2002-06-26 00:00
㈜한보는 일본의 야마토사를 철강부문의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25일 법정관리 관할법원인 서울지방법원으로부터 이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

매각대금은 1400억원대로 정밀실사와 추후협상을 거쳐 이 금액의 ±5% 이내에서 최종 결정된다.야마토사가 매각대금의 5%를 보증금으로 납부하는대로 한보와 야마토사는 양해각서(MOU)를 체결,10일간의 실사를 거쳐 다음달 6일 까지 매각 본계약을 체결할 방침이다.



야마토사는 일본의 8대 전기로업체중 하나로 미국과 태국의 해외 현지법인을 합쳐 연간 320만t의 철강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전광삼기자
2002-06-26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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