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담 칼럼니스트 앤 랜더스 사망
수정 2002-06-24 00:00
입력 2002-06-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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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이 에스터 레더러인 그녀의 고민상담 칼럼은 2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돼 전세계 1200여 신문에 전재됐으며 지난 40여년간 미국 문화와 미국인의 태도에 대한 가장 명료한 표현의 하나로 평가받아 왔다.
앤 랜더스가 칼럼을 집필하는 동안 미국 사회는 보수적인 가부장적 사회에서 여성의 사회참여가 확대됐다.
그녀의 칼럼은 이같은 변화를 받아들였으며 전통적인 역할로부터 여성의 해방을 점진적으로 포용,미국 사회의 변화를 선도했다.
2002-06-2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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