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유상부 회장 재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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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6-22 00:00
입력 2002-06-22 00:00
서울지검 특수3부(부장 徐宇正)는 21일 포스코의 타이거풀스인터내셔널(TPI) 주식 20만주 고가매입 의혹과 관련,포스코 유상부(劉常夫) 회장을 소환,조사했다.

검찰은 유 회장과 함께 김용운(金容雲) 부사장도 함께 불러 TPI 주식 20만주를 포스코 계열사 및 협력업체 등이 70억원에 매입토록 지시한 경위와 유 회장이 김홍걸(金弘傑·수감중)씨를 두 차례 만난 경위 등을 집중 조사했다.

박홍환기자
2002-06-2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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