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종합병원·공원등 갖춰 2006년 6월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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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6-22 00:00
입력 2002-06-22 00:00
한국토지공사 인천지사는 최근 경기도가 김포 장기지구 26만 5000평을 택지로 개발하는 계획을 승인함에 따라 2006년 6월까지 주택 4848가구를 지어 공급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토공은 오는 10월 도로부터 실시설계 승인을 받는 대로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택지지구에는 아파트 4283가구,연립주택 173가구,단독주택 392가구가 건립된다.



토지 가운데 46.9%는 주택·근린생활용지로,나머지 53.1%는 공원·도로·공공청사등 공공시설용지로 개발된다.또 유치원 1곳,초등학교 2곳,중·고교 각 1곳 등의 교육시설과 교육청·종합병원 등이 들어서 도시 자족기능을 갖추게 된다.특히 구릉지 능선을 최대한 살려 녹지축을 형성하고,자연형 근린공원 4곳과 어린이공원 4곳을만드는 등 전체토지의 15%를 녹지화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2002-06-2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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