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목소리 영화배우’ 캐스팅
수정 2002-06-21 00:00
입력 2002-06-21 00:00
물고기가 되는 약을 개발하는 괴짜 매크릴 박사 역은 장나라의 아버지인 배우 주호성이 맡았다.목소리 연기지만 부녀가 함께 영화에 출연하는 것이다.장나라는 이번 목소리 연기로 기본 5000만원에 관객이 30만을 넘으면 일정액을 추가로 받는 ‘러닝 개런티’도 체결했다.새달 26일 개봉한다.
김소연기자 purple@
2002-06-21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