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8강전 22일 ‘땡볕’
수정 2002-06-20 00:00
입력 2002-06-20 00:00
4강전이 열리는 25일에는 이미 장마의 영향권에 들어간 때여서 ‘수중전’이 될 가능성이 있다.월드컵 4강이 맞붙을 25일 서울의 날씨는 24일부터 시작된 비가 계속될 것으로 보이며 기온은 최저 20도,최고 24도가 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윤창수기자 geo@
2002-06-20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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