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도시 아파트값 오름세
수정 2002-06-17 00:00
입력 2002-06-17 00:00
강남구와 서초구의 주간 변동률이 0.5%를 넘은 것은 3개월만이다.부동산114는 여름방학전에 매물을 챙기려는 선취매(先取買) 수요가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그러나 강남구와 서초구를 제외한 서울의 대부분 지역은 0.1%의 미미한 변동률을 보였으며 도봉(-0.01%),강북(-0.03%),강서(-0.05%) 등은 하락했다.
신도시도 평촌(0.13%),산본(0.09%),분당(0.05%),일산(0.03%),중동(0.01%)등으로 전체평균이 0.06%에 불과했다.
신도시는 전세가격이 9주만에 상승세로 돌아서 지난주 변동률이 0.1%에 달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
2002-06-1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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