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메이저 톱10’ 코앞
수정 2002-06-17 00:00
입력 2002-06-17 00:00
최경주는 16일 미국 뉴욕주 베스페이지주립공원 골프장 블랙코스(파70·7214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3오버파 73타를 쳐 합계 5오버파 215타로 뒷걸음쳤다.순위도 전날 공동3위에서 찰스 하웰 3세,더들리 하트,마크 오메라 등과 함께 공동13위로 내려 앉았다.그러나 3일 내내 상위권을 지킨 최경주는 10위권 선수들과 단 1타밖에 뒤처지지 않아 메이저대회 첫 10위권 입상을 노리게 됐다.
타이거 우즈는 이븐파 70타로 제자리 걸음을 했으나 합계 5언더파 205타로 여전히 단독선두를 달려 마스터스에 이어 메이저 2연속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곽영완기자 kwyoung@
2002-06-1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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