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저유물 도굴 12명 구속기소
수정 2002-06-16 00:00
입력 2002-06-16 00:00
김씨 등은 지난해 11월 충남 태안군 근흥면 앞바다에서 키조개를 캐던 중 발견한 문화재 60점을 건져낸 뒤 이 가운데 ‘고려청자 능수문매병’을 2500만원을 받고 이씨에 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 등은 ‘고려청자 능수문매병’이 불법적인 유물인 사실을 알고도 이를 담보로 맡기고 1억원의 돈을 융통하기 위해 보관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태안 앞바다에서 캔 유물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이들을 추궁하고 있다.
조태성기자 cho1904@
2002-06-16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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