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균열’ 첫 민관 합동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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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6-13 00:00
입력 2002-06-13 00:00
해양수산부는 문화재청·울릉군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민간 지질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이달 중 독도의 지질상태 조사를 벌인다고 12일 밝혔다.

해양부는 지난 1999년 독도의 생물·기상·해양환경 등에 대해 전반적인 기초조사를 벌인 적이 있지만 지질상태만 집중적으로 조사하기는 처음이다.조사는 일각에서 독도가 각종 시설공사와 자연풍화작용에 의해 부분적으로 침식되거나 붕괴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주병철기자 bcjoo@
2002-06-13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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