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반칙왕’ 촬영감독 영장
수정 2002-06-07 00:00
입력 2002-06-07 00:00
홍씨 등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서울시내 일대에서 수차례 엑스터시를 복용하고 파티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홍씨는 ‘유령’‘킬러들의 수다’‘반칙왕’등 흥행작의 촬영에 참가했으며 오는 28일 개봉되는 고 김득구 선수의 생애를 다룬 영화 ‘챔피언’의 촬영 감독도 맡았다.
조태성기자 cho1904@
2002-06-07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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