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월드컵헤드헌터 ‘1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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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6-05 00:00
입력 2002-06-05 00:00
축구선수 홍명보(사진)가 월드컵 헤드헌터 1순위에 뽑혔다.

4일 헤드헌팅 포털사이트 베스트잡스(www.bestjobs.co.kr)에 따르면 네티즌 735명에게 ‘월드컵 대표선수 가운데 최고의 스포츠 헤드헌터(스카우터)’를 물은 결과 전체의 26%가 ‘홍명보'를 꼽았다.

2위는 ‘김병지(16%)',3위는 ‘황선홍(14%)'이 차지했다.그 뒤를 이어 ‘김태영'과 ‘최진철'이 12%를 얻어 공동 4위에 올랐다.

베스트잡스의 이민기 과장은 “헤드헌터가 되려면 폭넓은 대인관계과 함께 고객들에게 강한 신뢰감을 줄 수 있어야 한다.”며 “홍명보 선수의 리더십과 차분하면서도 믿음직한 이미지가 네티즌들에게 호소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

강충식기자 chungsik@
2002-06-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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