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역 5분거리 생활편의시설 완비
수정 2002-06-05 00:00
입력 2002-06-05 00:00
수익성 최초 경매가는 1억3500만원이었으나,세 번 유찰돼 6912만원이다.당초 시세의 절반 수준이다.
안전성 경락대금을 내면 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는 자동 소멸된다.
임시로 관리비만 내고 옷가게를 하는 사람이 있으나 권리관계가 없으므로 경락과 동시에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2002-06-0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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