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부도 여행자제 권고
수정 2002-06-02 00:00
입력 2002-06-02 00:00
정부 당국자는 “양측간 긴장이 계속 고조됨에 따라 지난달 27일부터 문화관광부와 여행사를 통해 이 지역으로의 여행을 자제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다.현재 인도와 파키스탄에는 각각 1600여명과 300여명의 교민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김수정기자 crystal@
2002-06-0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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